도표 해설

서론
하나님의신약 경륜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1.
마태복음 <------> 요한복음
2.
사도행전 <------> 유다서
3.
계시록
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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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함께           그 영에 의해
하나님의 왕국으로
발전하기 위해
하나님의 생명을 사는
하나님의 장막   하나님의 성전이신
얘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삼일하나님의 체현

복음서들 (입문)

그 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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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로서          아버지와 함께
하나님의 충만에 이르도록
그리스도를 사는
그리스도의 몸   하나님의 성전
그리스도의 왕국  하나님의 집이신
교회 안에 있는
삼일 하나님의 완성

22권의 책 (발전)

일곱 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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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하신분으로 부터      구속자에 속한

1. 금등대 들과
2. 새 예루살렘으로
완성되는
이기는 교회 안에 있는 삼일 하나님의 강화

계시록 (결말)

 

1.  마태복음 <----> 요한복음

영에 의한,   아버지와 함께하는 아들

삼일 하나님의 체현

첫째 부분인 사복음서에서 이 놀라운 인격은 하나님의 왕국으로 발전하기 위해 하나님의 생명을 사는 하나님의 장막과 하나님의 성전인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삼일 하나님의 체현이 되기 위해 아버지와 함께 영으로 인해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로 계시되어 있다.

삼일 하나님은 신약에서 첫째로 그의 인성-예수 그리스도-안에 있는 하나님의 아들로 계시된다. 그러나 우리는 아들이 왔을 때 보좌에 계신 아버지를 떠나 그분 홀로 온 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한다. 이것은 삼신론의 가르침에 있는 잘못된 생각이다. 이 관념을 갖고 있는 자들은 그들의 신앙을 위한 기초로써 마태복음 3장 16절부터 17절을 사용한다. 이 구절들에서 아들은 물에서 올라오며, 그 영은 아들 위에 강림하며, 아버지는 아들에 대해서 말씀하신다. 이 구절들은 아버지와 아들과 영이 동시에 존재하신다는 것을 입증한다. 그러나 삼신론자들은 신격 안에 있는 셋의 면을 너무 강조한 나머지 아버지를 한 하나님으로, 아들을 또 다른 하나님으로, 영을 세번째 하나님으로 생각한다. 우리 중 많은이들이, 무의식적으로든 잠재적으로든, 하나님이 셋이라는 이런 관념을 이제까지 가지고 있거나 지금도 붙잡고 있다.

신약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아들이 왔을 때 아버지와 함께 왔음을 계시한다(요 8:29, 16 :32). 아들은, 아버지께서 자기와 항상 함께 계시기 때문에 그분이 이 땅에서 흔자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셨다. 아들은 아버지와 함께 그 영에 의해 계셨다. 마태복음 1장 18절과 20절은 우리에게 마리아가 『성령으로부터 잉태된 것이 드러났더니』(축어역),『저에게 잉태된(생성된) 것은 성령으로 된 것이니』(축어역)라고 말한다. 성령은 예수의 잉태를 조성한 바로 그 거룩한 본질이었다. 처녀 마리아에게서 출생하여 예수라 불렸던 분에게는 그의 존재 안에 거룩한 본질이 있었으며 이러한 이유로 그분은 단지 사람으로서 출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사람」으로서 출생한 것이었다. 거룩한 본질이 바로 그의 체질이었기 때문에 그분은 온전한 하나님(complete God)이며 완전한 사람(perfect man)이었다. 그러므로 아들은 육신 안에서 아버지와 함께(with) 그 영에 의해(by) 오셨다.

또한 아들은 아버지와 함께 그 영에 의해 삼일 하나님의 체현이 되기 위해 오셨다(골 2:9). 이 분은 체현된 삼일 하나님이시다. 아들이 아버지나 흑은 그 영과 분리되어 흘로 있을 수 있다고 생각지 말라. 성경의 전체적인 계시에 의하면 아버지와 아들과 그 영은 영원 전부터 영원 후까지 동시에 존재하시며 상호 내재하신다. 동시 존재(coexisting)는 같은 시각에 함께 존재하심을 의미하나, 상호 내재(coinhering)는 서로 안에 존재하는, 상호간에 거주하는 것을 의미한다. 주께서 빌립에게 그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그 안에 계신다고 말씀하셨을 때 이것이 상호 내재하는 것이다. 셋의 동시 존재를 예시하기는 쉽다. 그러나 셋의 상호 내재를 예시하기는 한층 더 어렵다. 영원부터 영원까지 신격의 셋이 동시 존재하시며 상호 내재하시는 것은 얼마나 기이한지 !

예수님은 이 땅에서 행하셨을 때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떠나 아버지와 분리되지 않았고 하늘을 나는 비둘기이신 그 영을 떠나 분리되지 않았다. 그분은 그분의 인성 안에서 아버지와 함께 그 영에 의해 사시는 아들이었다. 아버지와 함께 그 영에 의해 오신 아들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삼일 하나님의 체현이다. 이것은 골로새서 2장 9절에 의해 완전히 확증되는데, 이 구절은 『그 안에는 신격의 모든 충만이 몸으로 (bodily) 거하시고』라고 말한다. 신격(Godhead)은 아버지와 아들과 그 영이시다. 삼일 신격(triune Godhead)의 모든 충만이 이 사람 예수 그리스도 안에 옴으로 거하셨기 때문에 이 사람은 아들로서, 아버지와 함께, 그 영에 의한 삼일 하나님의 체현이었다.

이 삼일 하나님의 체현은 하나님의 장막이자 하나님의 성전이다. 구약에서 장막과 성전은 둘 다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였다. 요한복음 1장14절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장막을 치셨다고 말한다. 이것은 예수의 인성이 하나님을 체현하기 위한 장막이었다는 것을 가리킨다. 더우기 요한복음 2장 19절과 21절에서 주님은 우리에게 그분의 몸을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말씀하셨다. 삼일 하나님의 이 체현은 또한 하나님의 생명을 사셨다. 그분은 다른 어떤 생명도 살지 않으셨다. 그분은 천사의 생명도, 선한 사람의 생명도 살지 않으셨다. 그분은 하나님의 생명을 사셨다. 왜냐하면 그분이 하나님의 체현이었기 때문이다. 그분은 다른 어떤 생명도 살 수 없었으며 다른 어떤 생명도 살아서는 안되었다. 그분은 하나님의 왕국으로 발전하기 위한 하나님의 표현을 위해 단순히 하나님의 생명만을 사셔야 했다. 사복음서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아들의 인격인 예수 그리스도를 계시하며, 또한 이 인격이 살아낸 생명이 하나님의 생명이었다는 것을 우리에게 계시한다. 사복음서는 또한 우리에게 때때로 하나님의 왕국을 언급한다. 우리 중 많은이들이 왕국이 무엇인지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한다. 하나님의 왕국은 한 인격이며(눅 17:21), 이 놀라운 인격의 발전이다(막 4:3, 26).

이 모든 것이 입문인 사복음서에 있다. 입문(initiation)이라는 말은 전체적인 상황을 새로운 영역으로 인도할 출발을 갖게 됨을 의미한다. 사복음서에는 새로운 출발, 새로운 세대, 새로운 분배가 있다. 사복음서는 전체적인 상황을 새로운 영역으로 안내하기 위한 입문이다. 복음서들은, 하나님의 왕국으로 발전되기 위해 하나님의 생명을 사는, 하나님의 장막이며 하나님의 성전인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삼일 하나님의 체현이 되시는 아버지와 함께 그 영으로 말미암은 아들에 대하여 말한다.


[요 8:29]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요 16:32]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

[골 2:9]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요 2:19-21]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 유대인들이 가로되 이 성전은 사십 육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뇨 하더라 /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눅 17:2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막 4:3] 들으라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막 4:26] 또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