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 에베소서 3:9, 10 |
일곱 이레 |
육십이 이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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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비밀 시기 |
마지막 한 이레 |
오늘날
「교회」라는 단어는 매우 일상적이다. 그러나 바울은 교회에 대한
계시에 이를 때 뭔가 비밀한 표현들을 사용한다. 그는 교회를
하나의 비밀, 심지어 감취어진 비밀이라고 부른다. 이 비밀은
하나님의 가정 배열 안에 감취어져 있다. 영원 과거에 아버지
하나님은 하나의 가정 배열을 가지고 계셨으며, 그 배열 안에는
하나의 비밀이 감취어져 있었다
에베소서 3장 9절에서 바울은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안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에 대하여 말한다
하나님의 비밀은 그분의 감취어진 목적이다. 그분의 목적은 그분
자신을 그분이 택한 백성들 안으로 분배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비밀의 경륜이 있다. 이 비밀은 만세로부터(즉 영원부터)와
지난 모든 세대를 통해 하나님 안에 감취어져 있었으나 이제는
신약의 믿는이들에게 밝혀졌다.
이것을 충분히 이해하기 위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경륜에 대한 완전한 조망을 볼 필요가 있다. 창조와 사람의 타락 이후에 하나님은 성육신을 통하여 육신이 되셨다. 그 후 주 예수님은 십자가로 가셨으며 그곳에서 육신이 못박히셨다. 죽음과 부활을 통과하신 후, 그분은 하늘로 승천하셨으며, 그 후 우리의 죽은 영을 살리고 거듭나게 하기 위하여 생명 주는 영으로 내려와 우리 속에 들어오셨다. 우리를 거듭나게 하시고서 그분은 이제 생명으로 우리 영 안에 거주하신다. 이 생명, 신성한 생명 안에서 우리는 생명의 법, 생명의 느낌. 생명의 교통을 갖는다. 주님은 또한 우리 속에서 기름바르시며, 날마다 우리를 인치시고, 적시시고, 기름부으시며 우리 속에 스며들고 계신다. 이것이 발생할 때, 우리는 자연스럽게 그분을 살며, 그분은 우리의 의가 되신다. 이것이 하나님의 지혜이다. 그분의 지혜로 인하여 하나님은 부패되고 황폐된 사람에게 그분이 역사하신 것을 사단에게 자랑하실 수 있다 그러므로 오늘날 믿는이 들인 우리의 어떠함은 하나님의 지혜에 속한다. 하나님만이 그러한 놀라운 것을 창시할, 즉 죄 많고 부패한 사람들을 그리스도의 지체들이 되게 하는 지혜를 갖고 계신다.
생명의 영의 역사로 말미암아 하나의 바뀜이 바로
우리의 본성 안에서 일어나고 있다. 그것은 신진대사의 바뀜, 즉
우리를 성화시키고 변화시키는 바뀜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우리의 의이실 뿐 아니라 우리의 거룩케 하심이기도 하다. 더
나아가 우리는 날마다 구속되고 있으며, 결국 우리는 영화롭게 될
것이다. 이것으로부터 우리는 객관적으로가 아닌 아주 주관적으로,
즉 그분 자신이 우리와 연합되어 신진대사로 우리를 바꾸시는
방식으로 그리스도가 우리의 의와 거룩케 함과 구속함이 되시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각종 지혜에 대한 증거이다.
하나님의 지혜의 여러 방면들은 그리스도가 우리의 의와 거룩케
함과 구속함이 되시는 데에서 나타난다.
이러한 일들에 있어서 그리스도에 대한 우리의
체험은 하나님의 다양한 지혜에 따른 것이다. 결국 하나님의 원수인
사단은 정복될 것이고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사단과 같은 그러한 악한 자가 있다는 것을 유감스럽게
여기시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런 자가 없이는 하나님의 다양한
지혜가 완전히 나타날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그분의 지혜를
전람할 기회를 갖는 것은 사단으로부터 비롯된 문제들을
통해서이다. 온 우주가 사단에 의해 손상을 입었지만, 하나님은
그분의 지혜가 나타날 수 있도록 그러한 자를 필요로 하신다. 모든
믿는이들이 새 예루살렘에 있고 사단은 불못에 있을 때, 그는 그가
했던 모든것이 사실상 하나님을 도왔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그분의 지혜로 하나님은 새 예루살렘을 얻기 위하여 사단의 악한
행동들을 사용하시기도 한다.
하나님의 각종 지혜가 하늘에 있는 정사와 권세들에게 알려지게 되는 것은 그리스도의 비밀인 교회를 통해서이다. 에베소서 3장 10절은, 씨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말한다. 교회는 3장 7절에 계시된 대로,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으로부터 산출된다. 하나님의 선택한 백성들이 그리스도의 풍성에 참여하고 누릴 때, 이러한 풍성들은 그들을 교회로 조성하며,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 있는 천사의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가 알려진다. 그러므로 교회는 그리스도의 모든 어떠하심에 대한 하나님의 지혜로운 전시이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함께 한 후사들이요, 함께 참여한 자들이다(엡 3:6). 교회는 한 때 황폐했고, 부패했고, 손상되었던 사람들로 구성된다. 구원받기 전 우리는 허물들과 죄로 죽어 있었고, 흩어지고 나뉘어져 하나가 될 수 없었다. 우리 모두는 소망 없는 상태에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분의 지혜로 우리를 교회로 만드실 수 있었다. 이제 우리는 구속받고, 구원받고, 정결케 되고, 자유케 되고, 해방되고, 거듭났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 하나이며 서로서로 하나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교회이며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각종 지혜는 하늘에 있는 정사와 권세들에게 알려진다.
하나님의 지혜가 아주 놀랍게 전시되는 교회는 하나님의 걸작품이다(엡 2:10). 하나님의 눈에 우주 안에서 가장 놀라운 것은 교회이다. 왜냐하면 교회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각종 지혜가 사단과 그의 천사들에게 알려지기 때문이다. 교회로 말미암아 사단과 그의 천사들이 수치를 당하게 될 날이 다가오고 있다. 그들은 그들이 했던 모든것이 하나님께 그분의 지혜를 나타낼 기회를 주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신약의 결론 - 교회』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