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십 이레 (2) -

칠십이레 중 마지막 이레에- 대한 예언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페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
[다니엘 9:25-26]

 

일곱 이레

육십이 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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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비밀 시기

마지막 한 이레



A. 칠십 이레 중 마지막 이레인 칠 년이 시작될 때 적그리스도가 이스라엘과 언약을 굳게 정할 것이며 그 이레의 중간에 언약을 파기할 것임

칠십 이레 중 마지막 이레인 칠 년이 시작될 때 적그리스도가 이스라엘과 언약을 굳게 정할 것이며 그 이레의 중간에 언약을 파기할 것이다. 다니엘 9장 27절은 이르기를, 『그가 장차 맡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제사와 예물을 황폐케 하는 자의 가증한 것들로 대체할 것이요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궤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원문 참조)고 한다. 타이터스는 적그리스도의 예표였다. 그는 거룩한 성과 거룩한 성전을 파괴했고 황폐케 했으며 적그리스도도 역시 같은 일을 행할 것이다. 타이터스는 거룩한 백성을 죽이고 핍박했으며 적그리스도도 그 같은 일을 행할 것이다. 다니엘의 예언은 그들을 하나로 여긴다. 27절에 언급된 그 사람은 26절에서 성과 성소를 멸망시킬 그 왕이다. 그 왕은 바로 타이터스였다. 그러나 27절은 장차 올 적그리스도를 가리킨다.

칠십 이레 중 마지막 이레의 중간에 적그리스도는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다(단 12:7하,11상).
  그는 제사와 예물을 황폐케 하는 자인 적그리스도의 가증한 것들, 즉 우상들로 대체시킬 것이다(단 12:11상, 마 24: 15, 계 13:14-15, 살후 2:4). 마태복음 24장 15절에서 주님은,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이라고 말씀하신다. 계시록 13장 14절과 15절에 따르면 멸망의 가증한 것이란 성전 안에 하나의 우상으로 세워진 적그리스도의 형상이다. 그리고 데살로니가 후서 2장 4절은 적그리스도가 성전에 앉아서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주장할 것임을 말해주고 있다. 다니엘 9장 27절은 「황폐케 하는 자의 가증한 것들 (복수형)」을 언급한다. 이 가증한 것들은 적그리스도 자신과 그의 형상과 그가 성전 안에 둔 우상들을 언급하는 것 같다.

이 우상들은 거룩한 곳 안에, 성전 안에 남아 있을 것이며, 심지어 이미 정해진 완전한 멸망이 황폐케 하는 자, 즉 적그리스도에게 쏟아 부어질 때까지(단 9:27, 살후 2:8, 계 17:11, 19:19-20) 그리할 것이다. 다른 말로 한다면, 적그리스도가 그리스도에 의해 완전히 멸망될 때까지 우상들은 삼 년 반 동안 성전 안에 남을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임재(파루시아), 그분의 오심의 나타나심으로 그를 쓸어 없애실 것이다.

B. 마지막 이레의 칠 년은 현 시대의 마지막 칠 년임

마지막 이레의 칠 년은 메시야(그리스도)와 이스라엘 자손들과 믿는이들과 교회에 관한 하나님의 비밀들의 현 시대의 마지막 칠 년일 것이다.


C. 마지막 이레의 두 절반

이제 우리는 마지막 이레의 두 절반에 관한 것을 볼 필요가 있다. 칠십이레 중 마지막 이레는 적그리스도가 이스라엘과 정한 칠 년 언약을 파기함으로써 두 절반으로 나뉘어진다(단 9:27).


첫번째 절반은 땅과 하늘의 초자연적 재난들로 구성된 여섯째 인 이전일 것이다(계 6:12-17). 여섯째 인 동안에 땅은 사람이 살기에 알맞지 않은 곳이 될 것이다. 여섯째 인은 마지막 이레의 후반, 즉 삼 년 반의 대 환난이 시작될 때일 것이다.


삼 년 반인 두번째 절반은 다니엘 7장 25절과 12장 7절에 언급되어 있다.


이 두번째 절반은 아마 여섯째 인 무렵(계 6:12-17) 적그리스도에 의해 제사와 예물이 중단되고 이것들을 가증한 것들, 즉 우상들로 대체할 때부터 계산될 것이다. 한편으로 하나님은 땅과 하늘을 진동시켜서 땅을 살기에 적합하지 않은 곳으로 만드실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 적그리스도는 이스라엘과 세운 언약을 파기할 것이며 유대인들을 핍박하고 성전을 황폐케 할 것이다.


마지막 이레의 두번째 절반, 즉 이 시대의 마지막 삼 년 반은 대환난의 때일 것이다(마 24:21, 15). 대환난은 일곱 인 중 여섯째 인(계 6:12-17)부터 시작되어 일곱 대접 중 일곱째 대접(계 16:17-21) 때에 끝나며 그 때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계 3:10)일 것 이다.


대환난의 삼 년 반 이전에 믿는이들 중 이기는 자들은 하늘에 있는 그리스도의 임재(파루시아) 안으로 휴거될 것이다(계 12:5-6, 14:1, 눅 21:34-36, 마24:36-44).

대환난의 삼 년 반의 끝무렵에(이는 분명히 마지막 해임) 대다수 믿는이들-죽었다가 부활한 자들과 살아 있는 자들-은 공중에 있는 그리스도의 임재(파루시아) 안으로 휴거될 것이다(살전 4:16-17, 계 14:14-16, 살후 2:1, 3-4, 8). 신약은 적어도 두 종류의 휴거가 있다는 것을 분명히 계시한다. 하나는 환난 전이고 다른 하나는 환난 후이다. 환난 전 휴거는 이기는 자들을 위한 것이요, 환난 후 휴거는 대다수 믿는이들을 위한 것 이다.

대다수 성도들을 상징하는 우주적인 여인이 삼 년 반 동안 하나님께서 살아 있는 성도들을 위해 땅 위에 예비하신 한 장소에서 양육 받는다는 사실은(계 12:6, 14) 대다수 살아 있는 성도들이 대환난의 삼 년 반이 다이루어진 후에 휴거될 것임을 가리키며 또 입증한다. 틀림없이 그것은 삼년 반 중 마지막 해에 있을 것이다.


대다수 살아 있는 성도들을 상징하는 수확물이 적그리스도와 그의 형상에 대한 경배가 지난 후에(계 14:9-13) 거두어진다는 것도(계 14:14-16) 역시 대다수 살아 있는 성도들이 삼 년 반의 대환난 뒤에 주님이 오실 때(14:14) 휴거될 것임을 가리키고 또 입증한다.

대환난 기간 동안 하나님은 남아 있는 그분의 백성들을 양육할 한 곳을 예비하실 것이다. 이것은 우리 하나님이 얼마나 자비로우신 가를 보여준다. 이것은 이스라엘 자손들이 애굽에 있었을 때 주님이 그들을 돌보셨던 방법과 유사하다. 하나님은 온갖 종류의 역병으로 애굽인들을 심판하셨지만, 이스라엘 자손들은 고센이라 불리는 곳에서 지켜지고 보호되고 보존되었다.

앞으로 발생될 이런 사실들은 대환난 이전까지 성숙하지 못한 대다수 성도들은 이 땅 위에 남겨져서 대환난 시기를 통과하게 된다는 것을 입증한다. 이미 지적했듯이, 그 당시의 땅은 살기에 부적합한 곳이 될 것이다. 대환난의 때를 통과해야만 하는 사람들은 무언가를 겪게 될 것이다. 이기는 자들은 휴거될 것이며, 그리고 나서는 수많은 초자연적 재난들이 있게 될 것이다. 내가 믿건대, 그 시기 동안에는 믿는 이들이 세상을 사랑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우리는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는가? 우리는 마땅히 이 모든 것들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내 부담은 예언을 가르치려는 것이 아니다. 나는 당신에게 경고의 말씀을 주고 있다. 다니엘의 마음과 요한의 마음은 하나님께 있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의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네가지 「일곱」에 대한 성경의 예언』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