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표 해설

영과 혼과 몸 (2) 1. 하나님의 영의 거처
2. 성전과 사람의 세부분
3. 영과 지성소와 좋은 땅

성전과 사람의 세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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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말씀은 우리가 또한 성전임을 지적한다(고전 3:16). 우리는 몸과 혼과 영의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삼일 하나님은 우리의 어느 부분에 거하시는가? 디모데 후서 4장 22절은 주께서 우리 영 안에 계신다고 분명히 말한다. 우리의 영이 바로 지성소이다.

구약의 성전의 예표는 아주 분명한 그림을 나타낸다.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임재는 지성소에 있다. 하나님의 성전의 이 예표는 오늘 우리 안에서 이루어진다. 우리는 세 부분으로 되어 있다. 우리의 몸은 바깥 마당과 일치하고, 우리의 혼은 성소와 일치하며, 사람의 영은 지성소와 일치하는데 지성소가 바로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임재가 거하는 곳이다.

이것은 옆의 그림으로 설명된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지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히10:19). 이 땅에서 지금 우리가 들어갈 지성소란 무엇인가? 옆의 그림을 보라. 우리 사람의 영은 하나님의 거처, 즉 하나님과 그리스도가 거하시는 방인 지성소이다.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발견코자 한다면 우리는 하늘로 갈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그리스도 안에 계신 하나님은 우리 영 안에 계시기 때문이다.

이러므로 우리는 영과 혼을 분리시켜야 한다(히 4:12). 만일 우리가 혼을 영으로부터 분리할 수 없다면 간단히 주님을 접촉할 수 없다. 그림을 보라. 만일 대제사장이 지성소를 찾을 수 없다면 하나님을 접촉하고자 하는 그의 노력은 실패로 끝나고 말았을 것이다. 먼저 그는 바깥 마당에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되었고 그 다음에는 성소로, 마지막에는 지성소로 들어가게 되었다. 그곳에서 그는 하나님을 만나 하나님 임재의 영광을 볼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혼과 영을 분별해야 한다. 혼은 마치 뼈가 골수를 감추고 있듯이 영을 덮어 감추고 있다. 뼈를 보기는 쉬워도 속에 감추인 골수를 보기란 쉽지 않다. 만일 우리가 골수를 얻고자 한다면, 뼈를 깨뜨려야 한다. 때로는 골수를 뼈로부터 긁어내지 않으면 안된다. 오 ! 우리의 영은 얼마나 혼에 깊이 박혀 있는지 ! 우리 영은 숨겨져 있고 혼 안에 감춰져 있다. 혼은 쉽사리 인지되지만 영을 알기는 어렵다. 우리는 성령에 관해서는 약간 알고 있으나 사람의 영은 모르고 있다. 그 이유는 사람의 영은 흔 안에 감춰져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혼이 파쇄될 필요가 있는 이유이다. 관절이 뼈중에서 가장 강한 부분이듯이 우리의 혼도 매우 강하다. 우리의 영은 혼에 덮혀 있다. 날카로운 칼인 하나님의 말씀이 영으로부터 혼을 분리시키기 위하여 혼을 찔러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신약경륜』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