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구약의 예표들과 상징들의 성취에서                                                    


29.야곱에게서 나온 별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오며』- 민수기 24장 17절

수기 24장 17절은,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오며』라고 말한다. 이 별은 그리스도를 말한다. 그리스도에 대한 이 예표는 마태복음 2장 2절에 기록된 동방에서 온 박사들의 말에서 성취된다.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 우리가 동방에서 (그분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박사들은 「우리가 한 별을 보고」라고 말하지 않았으며, 혹은 「우리가 그 별을 보고」라고 말하지 않았다. 그들은 「우리가 그분의 별을 보고」라고 말했다. 이것은 민수기 24장 17절의 분명한 성취이다. 이 구절에서 말한 별은 이 학식 있는 사람들에게 보여졌으나, 이스라엘 백성 중 어떤 사람에게도 나타나지 않았다. 유대인들은 그리스도에 관하여 말하는 성경을 갖고 있었으므로 그분이 어디서 태어날 것인가를 알고 있었던 반면에(마 2:4-6), 박사들은 그리스도의 별을 보았다. 유대인들은 그리스도에 관한 의문의 지식을 가지고 있었으나, 동방에서 온 이 학식있는 사람들은 그분에 관한 산 이상을 받았다. 마침내 그 별은 그리스도가 계신 곳으로 그들을 인도했다(마2:9-10) .

참된 해(말 4:2)이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는 암흑의 이 시대에 해로 나타나지 않으신다. 오히려 그분은 한 별로 비취신다. 별이 빛을 발하는 때는 밤이지만, 이것은 아침이 오고 있음을 나타낸다. 그리스도께서 처음 오셨을 때 그분은 한 별로서 그분의 모습을 드러내셨다. 그러나 재림하실 때 그분은 그분의 오심을 깨어 주시하는 이기는 자들에게 새벽별로 오실 것이다(계 2:28, 22:16). 그 이후에 그리스도는 모든 이들에게 해의
모습으로 나타나실 것이다.

- 레위기 라이프스타디 / 신약의 결론 『그리스도』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