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구약의 예표들과 상징들의 성취에서                                                    


26. 속 죄 제

만일 기름 부음을 받은 제사장이 범죄하여 백성으로 죄얼을 입게 하였으면 그 범한 죄를 인하여 흠 없는 수송아지로 속죄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릴지니  』-레 4:3

죄제는 타락한 우리의 죄 있는 본성을 처리하기 위해 십자가 위에서 죽으셨던 그리스도의 예표이다.
속죄제이신 그리스도는 우리 속에 거하는 죄(롬 7:20), 즉 로마서 5장부터 7장까지에서 광범위하게 묘사된 인격화된 죄(5:12, 21, 6:12, 14, 7:8, 9, 11, 13, 17, 23)를 처리하셨다. 이 죄는 사실상 사탄의 악한 본성이다. 우리에게는 죄가 있으며 심지어 우리는 죄 자체이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우리의 속죄제 되시는 그리스도가 필요하다. 속죄제의 예표의 실제이신 그리스도는 죄를 알지도 못하셨으나 하나님은 그분을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셨다』(고후 5:21). 로마서 8장 3절에 따르면, 하나님은 육신 안의 죄를 정죄하기 위해 『죄로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셨다. 속죄제이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가
처리되었다. 그분 안에서 우리의 죄의 본성은 심판을 받았다.

- 레위기 라이프스타디 / 신약의 결론 『그리스도』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