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구약의 예표들과 상징들의 성취에서                                                    


19. 등 대

그가 또 회막 안 곧 성막 남편에 등대를 놓아 상과 대하게 하고 / 또 여호와 앞에 등잔에 불을 켜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되니라』-출25:30

설병상 다음에는 등대가 있고(출 40:24-25), 그곳에서 우리는 생명의 빛(요 1:4, 8:12)이신 그리스도를 체험한다. 등대가 진설병상을 이어 나온다는 사실은 우리의 생명 공급이신 그리스도를 누림으로 빛이 산출됨을 가리킨다. 우리가 우리의 음식이신 그리스도를 누릴 때, 「생명은 사람들의 빛」(요 1:4)이므로 우리는 빛을 갖는다. 성막 안에 있는 등대(출 25:31-40)는 그리스도 안에 체현되신 삼일 하나님을 의미한다. 우리는 등대에서 세 가지 중요한 것-금, 대, 등잔들-을 본다. 금은 등대를 만드는 본체이며, 대는 금의 체현이며, 등잔들은 대의 표현이다. 금은 본체이신 아버지를 의미하며, 대는 아버지의 체현이신 아들을 의미하고, 등잔들은 아들 안에 계신 아버지의 표현이신 그 영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예표인 등대는 삼일 하나님을 함축하고 있다. 그리스도의 예표인 등대는 빛을 비추기 위해 자라고, 가지를 뻗고, 싹이 트고, 꽃이 피는 부활의 생명이신 그리스도를 묘사한다. 등대가 가지를 뻗고, 싹을 내고, 꽃을 피운다는 사실은 그것이 자라는 실체임을 가리킨다. 등대는 그리스도를 예표하기 때문에, 그것은 그리스도가 자라는 분이심을 가리킨다. 그리스도는 먼저 등대의 줄기로 상징된 그분 자신 안에서 자라신 다음에 가지들로 예표된 우리 안에서도 자란다.

- 출애굽기 라이프스타디 / 신약의 결론 『그리스도』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