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구약의 예표들과 상징들의 성취에서                                                    


15. 만 나

『내가 곧 생명의 떡이요』-요한복음 6:35

나님은 사십 년 동안 이스라엘 자손에게 먹을 것을 만나 외에 아무 것도 주시지 않았다. 우리가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만나의 본질이나 성분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는 단지 그것이 매일 하늘에서 왔다는 것만을 알고 있다. 요한복음 6장에서, 우리는 또한 이 하늘에 속한 만나가 그리스도를 예표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음식이 되기 위해서 하나님에게서부터 오셨다. 우리는 그분을 먹고, 그분을 마시고, 그분을 호흡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단지 우리의 외적 행위를 바꿀 뿐 아니라 우리의 내적인 조성을 바꿔야 한다. 만일 내적 교체를 하려면 음식 공급을 바꾸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가 먹는 음식이 우리의 조성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영양학자들은 우리가 먹는 것이 곧 우리라고 말한다. 우리가 먹는 음식은 유기적으로 우리 안에 들어가서 우리의 구성 성분이 된다.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는 우리의 성분이신 그리스도로 재조성될 필요가 있다. 이렇게 할 때 우리는 그리스도로 조성될 것이다. 음식을 바꿈으로써 우리는 우리를 그리스도로 재조성하는 하늘에 속한 본질을 받는다. 음식의 교체를 통한 이 조성의 교체는 종교적으로 실행하는 자아 개선의 방법과는 전혀 다르다.

- 출애굽기 라이프스타디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