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구약의 예표들과 상징들의 성취에서                                                    


13. 유월절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고전5:7

월절은 그리스도의 예표이다. 출애굽기 12장의 어린양과 무교병과 쓴나물 모두는 그리스도와 관계된다. 유월절이라는 용어는 하나님의 심판이 우리에게서 넘어감을 가리킨다. 하나님은 유월절 어린양의 피가 집 문설주와 인방에 발라져 있었기 때문에 이스라엘 자손을 넘어가셨다. 집은 그들을 덮는 것으로서 그들은 그 아래에서 그리고 그 안에서 유월절 어린양의 고기를 먹을 수 있었다. 하나님이 문설주와 인방에 뿌려져 있는 피를 보셨을 때, 그분은 이스라엘 자손을 넘어가셨다. 그러므로 이 넘어감은 뿌려진 피로 인한 것이었다. 그러나 바울에 따르면 유월절은 피와 관련된 것일 뿐 아니라 그리스도 자신과도 관련된 것이다. 고린도전서 1장 20절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다고 말한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에 그분 자신이 우리의 유월절이 되신다.
12장 8절에 의하면 이스라엘 자손은 어린양의 고기를 무교병과 쓴나물과 아울러 먹었다. 무교병과 함께 먹는 것은 모든 죄스러운 것들을 제거하는 것이다. 우리의 유월절이신 그리스도를 누릴 때 우리는 죄있는 모든 것들을 정화해야 한다. 동시에 우리는 쓴나물을 먹을 필요가 있다. 이것은 우리가 뉘우치고 회개하며 죄있는 것들에 관한 쓴 맛을 체험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주예수님을 믿었을 때 우리의 많은 믿는이들은 그분을 우리의 생명공급으로 영접했으며 죄있는 모든 것들을 버렸다. 동기에 우리는 뉘우침과 회개를 체험했다. 이것은 우리가 쓴나물과 함께 그리스도를 먹었다는 것을 가리킨다

- 출애굽기 라이프스타디 / 신약의 결론 『그리스도』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