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구약의 예표들과 상징들의 성취에서                                                    


11. 유다의 사자

『유다는 사자 새끼로다 내 아들아 너는 움킨 것을 찢고 올라 갔도다 그의 엎드리고 웅크림이 수사자 같고 암사자 같으니 누가 그를 범할 수 있으랴』-창49:9

의 구절에서 우리는 그분이 유다의 사자로 예표된 분임을 본다. 처음에 그리스도는 그분의 먹이를 기다리는 웅크린 사자와 같았다. 먹이를 잡은 후 그분은 그분의 포로를 가지고 그분이 그것을 누렸던 하늘에 올라갔다. 그러므로 웅크린 사자의 상징은 하늘에서 안식을 누리는 분이신 그리스도를 묘사한다. 그리스도는 십자가로 가셔서 그곳에서 그분의 대적을 패배시키셨다. 그런 다음 부활 안에서 그분은 정복당한 원수들의 행렬을 그분의 누림을 위해 하늘로 가져 가셨다(엡4:8). 지금 그분은 하늘에서 안식하고 계신다.

창세기 49장 9절의 상징의 성취는 요한 계시록 5장 5절에 있다.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우주에는 두 가지 중요한 문제-사탄과 죄-가 있다. 사자이신 그리스도는 사탄을 패배시키고 멸하셨으며 어린양이신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를 없이 하셨다(요1:29). 그분은 승리하셨으며 구속을 이루셨다. 사자이신 그분은 대적을 무찌르는 전사이시며, 어린양이신 그분은 우리의 구속주이시다. 그분은 우리를 구속하기 위해 싸우셨다. 그분은 대적과의 싸움에서 이기셨으며 우리를 위하여 구속을 이루셨다. 계시록 5장 5절은 그리스도께서 이기실 것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이 이미 이기셨음을 말한다. 싸우는 사자이신 그분은 대적을 이기셨으며, 지금 그분은 하늘에 계신다.

- 창세기 라이프스타디 / 신약의 결론 『그리스도』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