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부담을 푸는 것이다.

국 내지회의 설립자였던 허드슨 테일러는 십오륙세 되었을 때 구원 받던 날 그의 어머니가 칠팔십마일 떨어져 있는 한 친척을 방문하고 있었다고 그의 자서전에서 말한다. 오후에 그녀는 아들의 구원에 관해 필사적인 부담을 느꼈다. 그래서 그녀는 방문을 잠그고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그녀의 마음의 갈망을 쏟아 부었다. 그녀는 속에 있는 부담이 사라질 때까지 기도했으므로 상당히 가볍고 자유로움을 느꼈다. 그런 다음 하나님이 그녀의 기도를 응답하셨음을 알고 그녀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미했다. 그의 어머니가 기도하고 있는 동안 허드슨 테일러는 아버지의 서재에서 그리스도의 성취된 일이라는 말이 적혀 있는 전도지 한 장을 목격했다. 이 간단한 말이 그를 감동시켰고 그로 하여금 주님을 그의 구원자로 온 마음으로 영접하게 했다. 잠시후 그의 어머니가 집에 왔을 때 허드슨 테일러는 어머니를 맞이하려고 문에 나가서 그에게 좋은 소식이 있다고 어머니에게 말했다. 그러나 그의 어머니는 그를 안으면서 내 아들아, 나는 이미 얼마 전에 알았고 이 주 동안 너의 좋은 소식에 대해 기뻐하고 있었단다라고 웃으면서 말했다.

이 이야기에서 우리는 먼저 하나님의 의도가 허드슨 테일러를 구원하는 것이었음을 알 수 있다. 그 때 그의 어머니는 주님을 앙망하고 있었고 하나님 앞에 잠잠히 있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분의 의도를 그 어머니 안으로 넣으실 기회를 가지셨고 그것을 그녀가 그분 앞에 쏟아 넣었던 내적 부담이 되게 하셨다. 결국 이 부담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완전히 덜어졌고 하나님은 그때 오셔서 이 기도를 통과하게 하셨다.

- 윗트니스리 기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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