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사람

1.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찾는 사람이어야 함


떤 사람이 그 사람 자신과 그의 갈망만을 찾을 줄 안다면, 그는 기도는 할지 모르지만 기도의 사람은 아니다. 기도의 사람이라면 온 우주 가운데 오직 하나님과 그분의 뜻만을 주의하고 이 외에 다른 갈망을 일체 갖지않는 그러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주 예수님이 지상에서 한 사람으로 사셨을 때 그분 안에서 이러한 특징을 분명히 볼 수 있다. 그분이 겟세마네에서 기도하고 계셨을 때 그분의 죽음에 관해 하나님과 교통하시면서,『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그때 그분은 또한『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마 26 : 39) 라고 말씀하셨다. 그분은 하나님께 세번, 아버지의 뜻을 원하고 자신의 뜻을 원치 않는다고 말씀하셨다. 흔히 우리는 어떤 사람이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그를 위해 무엇인가를 해 주실 것을 부탁한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에게 한 갈망이 있다면, 그는 그의 갈망을 따라 하나님께서 그를 위해 그것을 이루어달라고 부탁한다. 그러나 겟세마네에서 우리는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라고 기도하신 한 분을 본다. 이 원칙은 또한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우고, 관리하고, 건축하는 데에도 적용된다. 어떤 사람은 때로 일할 때 어떤 타격을 겪고 나서 하나님 앞에서 슬픔의 눈물을 흘린다. 그러나 이러한 슬픔은 반드시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니며, 이렇게 눈물을 흘리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기억되지 않을 수 있다. 하나님은 당신에게 『누구를 위해서 너는 슬프게 느끼느냐? 또한 누구를 위해서 너는 눈물을 흘리느냐?』라고 물으실 것이다. 하나님은 당신으로 하여금 당신의 내적 동기가 순수하지 않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있어서 당신에게 여전히 자신의 갈망과 기대와 목표가 있음을 보게 하실 것이다.

- 윗트니스리 기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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