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사람과 하나님 사이의 상호 접촉이다

기도는 단지 사람이 하나님을 접촉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상호 접촉이다.

창세기 처음 두 장에서 하나님이 사람을 그분의 그릇으로 창조하셨을 때, 그분은 두 단계의 준비를 하셨다. 한단계는 사람을 그분과 같은 모양으로 창조하시는 것이었고, 다른 단계는 사람이 그분을 영접하기 위해 사람 안에 영을 넣는 것이었다. 그분이 이 두 단계의 준비를 하신 후, 사람이 그분을 영접하고 그분을 생명으로 얻게 하기 위해 자신을 생명나무의 형태로 사람 앞에 두셨다. 형제 자매들이여,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접촉이 이루어지는 것은 사람의 영 안에서 이다.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그러한 접촉이 있을 때 하나님은 사람 안으로 들어오시어 사람의 내용이 되고, 사람은 하나님을 밖으로 표현하는 하나님의 그릇이 된다. 이와같이 하나님의 영원한 의도가 사람 안에 성취된다.

진정한 기도는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상호 접촉임을 기억하기 바란다. 기도는 다만 사람이 하나님을 접촉하는 것뿐 아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접촉하는 것이다. 기도 중에 사람이 하나님을 만지거나 접촉하지 못하고, 하나님이 사람을 만지거나 접촉하지 못한다면 그 기도는 합당한 표준 이하인 것이다. 표준에 맞는 기도는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상호 흐름과 접촉이 있는 기도이다. 하나님과 사람은 마치 서로 안으로 흐르는 전류와 같다. 기도는 다만 사람 안에 있는 하나님이라거나 다만 하나님 안에 있는 사람이라고 말하기 힘들다. 사실과 체험에 따르면, 기도는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흐름이다. 표준에 맞는 모든 기도는 분명히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상호 흐름을 가질 것이고, 그럼으로써 사람은 실제로 하나님을 접촉하고, 하나님은 실제로 사람을 접촉하며, 따라서 사람은 하나님과 연합되고, 하나님은 사람과 연합된다. 그러므로 기도의 가장 높고 가장 정확한 의미는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상호 접촉이다.

- 윗트니스리 기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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