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가르치신 기도 - 우리 자신을 위한 세 가지 기도(2)

우리의 빚을 사하여 주옵시고

12절은 『우리가 우리에게 죄 빚을 진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의 죄도 사하여 주옵시고』라고 말한다. 본이 된 기도는 둘째로, 하나님 앞에서 왕국 백성의 실패와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주의한다. 그들은 평강을 유지하기 위해 그들이 그들에게 죄(빚)진 자들을 탕감하여 준 것같이 그들의 죄(빚)와 실패와 허물들을 용서해 주시기를 아버지께 간구해야 한다. 12절은 이 싸우는 기도에서 우리가 결점과 실수와 그릇 행함들을 가지고 있음을 인정하고 자백해야 함을 가리킨다. 우리는 다른이들에게 죄(빚)를 졌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가 아버지를 인하여 다른이들을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를 사하여 주시기를 아버지께 구해야 한다.

우리에게는 한면으로 물질적인 요구가 있고 또 한면으로 는 거리낌 없는 양심이 요구된다. 하루하루 우리에게는 하나님에 대해 어긋난 것들이 많을 것이다. 많은 것들이 죄가 아니지만 빚일 것이다. 마땅히 해야 할 것을 하지 않는 것이 곧 빚이요, 마땅히 말해야 할 것을 말하지 않는 것도 빚이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서 거리낌 없는 양심을 지키기 아주 쉽지 않다. 매일 저녁 우리는 잠을 잘 때마다 하루 내내 우리가 하나님께 어긋나게 행한 것이 많음을 발견할 것이다. 이것들은 꼭 죄가 아닐지라도 다 빚이다 우리가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고 우리의 빚 탕감해 주시기를 구하고 우리의 빚을 기억지 않으시기를 구할 때 비로소 거리낌 없는 양심을 가질 수 있게 된다. - 이것은 매우 중요한 것이다. 죄 사함을 얻는 것같이 하나님에게서 빚 탕감함을 얻을 때, 우리는 비로소 거리낌 없는 양심을 가질 수 있고 담대하게 하나님 앞에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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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치만니 /윗트니스리 주님이 가르치신 기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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