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가르치신 기도(5)

당신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소서!

나님은 그분의 자녀들이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소서라고 기도하기를 원하신다. 오늘날 하나님의 이름은 거룩히 여김을 받지 않고 오히려 모독되고 통속적으로 되었다. 불신자들은 『하나님이 무엇이냐? 하나님이 누구냐?』고 물을지 모른다.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플라톤이나 히틀러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식으로 이야기한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통속적으로 만든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실 그날 곧 천년왕국이 올 것임을 안다, 그러나 그때까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은 오늘날 교회생활 안에서 온전히 거룩히 여김을 받으신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셨을 때 그분은 그들에게 한 곳에 모여 그분을 경배하라고 하셨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자기 이름을 두려고 택하신 곳이다(신 12:5-6). 하나님께서는 자기 이름이 자기 백성 중에서 홀로 거룩히 여김을 받도록 이렇게 하셨다. 오늘날 신약의 경륜 안에서 하나님께서는 친히 인간에게 주의 이름 외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주시지 않으셨다(행 4:12). 우리가 침례받을 때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받았다(마 28:19). 우리는 기도할 때도 주의 이름으로 하며(요 14:13-14, 16:23-24), 모일 때에도 주의 이름으로 모인다(마 18:20). 그러므로 우리는 주의 이름에 속한 자들이며 주의 이름이 우리 가운데서 경배를 받는다. 주 예수님은 이 땅 위에서 사람을 얻기 위한 목적으로 이 땅에 오셨다. 그들을 통해 주님은 땅을 회복하여 하나님의 소유로 돌리고 하나님의 이름이 다시금 거룩히 여김을 받는 유일한 이름이 되게 하고자 하신 것이다. 그 날에는 실로 사람이 하나님을 찬양하여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 지요!』라고 말할 것이다(시 8:1).

- 워치만니 /윗트니스리 주님이 가르치신 기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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