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가르치신 기도(4)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 마 6:9

기서 주님은 우리에게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 기도하라고 하셨다. 「아버지」라는 칭호는 하나님에 대한 사람의 새로운 칭호이다. 겉에 사람들은 하나님을 「전능하신 하나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영생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불렀다. 감히 하나님을 「아버지」라 칭할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여기서 처음으로 「아버지」라 칭했기 때문에, 이 기도는 구원 얻고 영생을 얻은 사람에 대한 것임을 우리에게 뚜렷이 보여 준다. 이미 구원 얻은 사람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이다. 오직 하나님이 낳으신 자만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다. 이 기도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하는 기도이므로 자녀의 위치에 서서 하는 기도이다. 형제 자매여,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와서 「하늘에 계신 아버지」라고 한번 외치는 것은 어떠한 달콤함이며 얼마나 큰 위안인가 ! 본래 우리 주 예수만이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었으나 이제 주님은 우리로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다. 이 계시는 매우 큰 것이다.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어 그분의 독생자를 우리에게 주시지 않았다면 우리가 어찌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겠는가 ! 우리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이런 새 위치를 얻게 하시려고 그분의 아들로 하여금 우리를 위해 죽고 부활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이제부터 우리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 기도하는 것이다. 이것은 얼마나 친밀하고 자유로우며 높이 솟는 것인지 ! 우리는 주의 영이 갈수록 우리로 하나님이 아버지이심을 알게 하시고 또 아버지가 자비하시고 오래 참으시는 분이시며 우리의 기도를 들으실 뿐 아니라 우리로 기도의 기쁨을 얻게 하시는 분임을 믿게 하기 바란다.

- 워치만니 /윗트니스리 주님이 가르치신 기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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