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가르치신 기도(3)

이방인을 본받지 말라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줄 생각하느니라 /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 마 6:7-8

도의 응답은 우리의 말의 많고 적음에 있는 것이 아니다. 만일 우리의 구한 것이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이 아니라면 우리의 말이 더 많을 지라도 응답을 받지 못한다. 필요가 있어서 구하는 것이 아니라면 그것은 탐심이요 잘못 구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쓸 것을 주시기를 기뻐하시지만 이기적인 우리의 마음을 충족시키지는 않는다.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다 아신다 할지라도 우리의 기도를 기다리신다. 그분이 기다리시는 것은 보고가 아니다. 『주여 우리가 죽겠나이다』(마8:25)는 보고의 예이나 『주여 우리를 구원하소서』(마8:25)는 기도이다. 우리는 하나님께 통보를 해서는 안된다. 그러나 그분께 구할 수는 있다. 이는 우리가 기도하는 목적은 하나님께 통보하기 위한 것이 아니요 우리의 위로함과 앙망과 마음의 원함을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기도할 때 마음의 원함이 말보다 많아야 하고 믿음이 말보다 많아야 한다.

- 워치만니 /윗트니스리 주님이 가르치신 기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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