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구약의 예표들과 상징들의 성취에서                                                    


37. 성전의 빛

저희가 주의 집의 살찐 것으로 풍족할 것이라 주께서 주의 복락의 강수로 마시우시리이다
대저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광명 중에 우리가 광명을 보리이다
』- 시편 36 : 8-9

36편 8절과 9절, 에베소서 5장 14절에 따르면, 그리스도는 성전의 빛이시다. 시편 36편 8절과 9절에서 우리는 살진 것, 복락, 생명, 빛을 본다. 우리가 하나님의 집의 살진 것을 누리고 복락의 강수를 마실 때, 우리는 생명의 원천으로 이끌려지며, 이 생명은 우리가 광명 중에 보는 빛(요 1:4)이 된다. 주님의 빛 안에서 우리는 빛을 본다. 이것은 천연적인 빛이 아니다. 이것은 성전의 빛이신 그리스도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집, 성전, 교회 밖에서 빛이신 그리스도를 누릴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집 안으로 들어와야 하며 그곳에서 내적 빛이신 그리스도를 누려야 한다. 오늘날 이 내적 빛이신 그리스도는 우리 영 안에 계신다. 교회 안에서 우리는 주님의 빛 아래 우리가 있음을 느낀다. 그러나 이 빛 비춤은 단지 외적인 것이 되어서는 안 되며 우리 안의 깊은 빛비춤이 되어야 한다. 사실상 우리가 성전이며 그리스도는 이 성전의 내적인 방, 즉 우리의 영 안에 있는 빛이시다. 그리스도는 빛이시며 우리의 영 안에서 우리는 이 빛을 본다.

시편 36편 9절 하반절의 말씀은 에베소서 5장 14절에서 성취된다.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그리스도는 우리 위를 비추실 뿐 아니라 생명의 빛(요 8:12)으로서 우리 안도 비추신다.

-  신약의 결론 『그리스도』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