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구약의 예표들과 상징들의 성취에서                                                    


32. 다 윗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 계시록 5:5

리스도는 다윗의 뿌리(계 5:5)이실 뿐 아니라 다윗 혈통(롬 1:3)이시며 다윗의 자손(마 1:1)이시다. 그분은 또한 참 다윗이시다.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구약의 모든 것들과 모든 사람들, 즉 모든 예표들보다 그분이 위대하다고 말하는 마태복음 12장의 원칙에 따른다면, 그리스도는 다윗보다 더 위대하신 분이다.

마태복음 12장 3절과 4절에서의 주님의 말씀은 또한 제사장 직분에서 왕의 직분으로 넘어가는 시대적인 변화를 암시한다. 다윗의 출현으로 인해 제사장 시대에서 왕의 시대로 전환되었다. 왕의 시대가 되었다는 것은 왕이 제사장보다뛰어남을 말한다. 그리스도가 오심으로 인해 시대가 또 전환되었는데 이 시기는 율법의
시대에서 은혜의 시대로의 전환이며, 이 시대에서의 그리스도는 모든 것 위에 뛰어나신 분이다. 참된 다윗이시며 다윗보다 더 위대하신 그리스도는 그러한 분이시다. 다윗으로 예표된 그리스도는 모든 대적들을 이기셨으며, 땅을 쟁취하셨고, 하나님의 성전인 교회를 세우기 위한 재료들을 예비하신 싸우는 왕이시다.

- 신약의 결론 『그리스도』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