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구약의 예표들과 상징들의 성취에서                                                    


16. 생명수가 나오는 반석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 요 7:37,38

애굽기 17장 6절은, 『내가 거기서 호렙 산 반석 위에 너를 대하여 서리니 너는 반석을 치라 그것에서 물이 나리니 백성이 마시리라 모세가 이스라엘 장로들의 목전에서 그대로 행하니라』고 말한다. 여기의 반석은 그리스도의 예표이다. 예표론에서 모세는 율법을 의미하고, 지팡이는 율법의 능력과 권위를 나타낸다. 지팡이로 반석이 깨어진 것은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율법의 권위로 침을 당하였음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볼 때 주 예수님은 유대인들에 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율법에 의해 죽음에 넘기우셨다. 그분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처음 세 시간 동안 그리스도는 사람의 손아래에서 고통 당하셨다. 그러나 나머지 세 시간 동안 그분은 하나님의 율법의 능력으로 침을 당하셨기 때문에 고통 당하셨다. 깨어진 반석에서 흐르는 물은 그 영을 의미한다. 요한복음 7장 37절과, 38절은,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라고 말한다. 이 말씀은 초막절의 마지막 날에 하신 말씀이다. 요한복음 7장 39절은 이어서,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고 말한다. 이것은 흐르는 물이 그 영 (성령)을 의미함을 분명히 가리킨다.

그분은 우리의 구원의 반석이시요 피난처이시요 힘이시요 안식이시다. 하나님의 의로운 율법의 힘에 의해 매맞고 그분은 쪼개 지셨으며, 우리가 마실 수 있도록 생수가 나왔다. 생수는 삼일 하나님의 최종결과인 그 영이다. 이 물은 우리의 갈증을 해소시키고 우리의 존재를 온전히 만족시킨다.

- 출애굽기 라이프스타디 / 신약의 결론 『그리스도』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