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 신약의 비유들에서                                                    


7. 밭에 감추인 보화의 비유에서의 어떤 사람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마태복음 13장 44

태복음 13장 44절은,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고 말한다. 보화는 참된 이스라엘, 곧 하나님의 특별한 소유(출 19:5, 시 135:4)가 있는 왕국을 의미한다. 밭은 땅을 의미하고, 땅은 그분의 왕국을 세우기 위해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을 의미한다(창 1:26-28). 그러므로 밭에 감추인 보화는 하나님이 창조한 세상에 감추인 왕국을 의미한다. 그리스도는 보화를 발견한 다음 그것을 숨겨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산 그 사람이시다. 그리스도는 마태복음 4장 12절부터 12장 23절까지에서 천국을 발견하신 다음에, 12장 24절부터 13장 43절까지에서 숨겨 두시고, 16장 21절과 17장 22절부터 23절, 2장 18절부터 19절 하반 절까지에서 기뻐하며 십자가로 가셨으며, 26장 1절부터 27장 52절까지에서 왕국을 위해 창조되고 잃어버린 바 된 땅을 구속하기 위해 그분이 가진 모든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사신다.

그리스도께서 사역하러 나오셔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마 4:17)고 선포하셨을 때, 그분은 먼저 보화를 발견하셨다. 주님을 배척하는 유대인들의 태도가 정점에 이르렀을 때 그분은 그들을 버리셨다. 그때 이후로 그분은 보화를 감추셨다. 그런 다음에 그분은 보화를 살 뿐 아니라 밭을 사기 위해 십자가로 가셨고, 거기에서 그분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땅을 구속하셨다. 그분은 보화를 위해 온 땅을 구속하셨다.

그리스도께서는 땅 안에 왕국 곧 보화가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창조하신 땅을 구속하기 위해 십자가로 가셨다. 땅 위의 왕국을 소유하기 위해 그리스도는 땅을 구속하셔야만 했다. 왜냐하면 사탄의 배역과 사람의 죄로 말미암아 땅이 오염되고 파괴되었기 때문이다. 주님은 그분이 가졌던 모든 것을 다 팔아 땅을 사셨다. 즉 그분은 그분이 가졌던 모든 것을 십자가 위에서 희생하여 왕국인 보화를 위해 땅을 구속하셨다. 물론 이 왕국은 교회생활 안에서 실제화된다. 그러나 왕국의 나타남은 이스라엘 나라와 관련된다. 천년왕국 동안 땅은 그리스도의 왕국이 될 것이다(계 11:15), 그 때에 이스라엘 나라는 그리스도의 왕국의 중심이 될 것이다.

-  마태복음 라이프 스타디와 신약의 결론 『그리스도』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