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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인 |
자신의 방식으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림
아담의 첫째 아들이며 인류의 둘째 세대인 가인은 지식에 따라 산 첫번째 사람이었다. 가인은 주님께 드리는 제물로 땅의 소산을 가지고 왔다(창 4 . 3). 이것은 매우 선하게 보일지라도 틀린 것이었다. 왜냐하면 가인은 하나님의 방식 아닌 「자신의 방식으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방법은 타락한 사람이 하나님을 접촉하기 위해 구속하는 희생물을 드리는 것이었다. 그러나 가인은 구속하는 피가 없는 땅의 소산만을 드렸다 가인의 제물은 그의 생각 안에 있는 자신의 고려에 따라 드려졌다. 그것은 자신의 방법 안에서 드려졌다. 그런 모든 방법은 사람의 생각에서 기원한다. 우리는 조심해야 한다.
우리가 지적했듯이 지식나무의 원칙은 하나님으로부터 독립하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독립적으로 결정한다는 뜻이다. 가인은 선하게 행동했지만 그것은 하나님과 독립된 것이었다. 선하지만 하나님으로부터 독립된 모든 것은 사망에 이른다. 이것은 전기의 흐름을 절단하는 절연체와 비슷하다. 그 물질이 무엇이든 간에 절연체는-심지어 그것이 다이아몬드라 하더라도-전기를 차단한다. 그것이 절연체의 역할을 하는 한 그 물질이 좋은 것인가 나쁜 것인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와 같이 아무리 선한 것일지라도 그것이 우리를 하나님과 멀어지게 한다면 그것은 사망을 가져온다.
독립적으로 행동한 결과 가인은 주님의 임재를 떠났다(창 4 : 16). 그것은 두려운 것이었다. 우리가 얼마나 선한가는 문제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임재에서 떠난다면 그것은 심히 무서운 일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선하거나 악할 수 있지만 우리가 주님의 임재를 떠나는 한, 결과는 같다. 일단 사람이 자신의 방식대로 행하고 하나님의 임재를 떠나면 그들은 자신을 위해 어떤 건축물을 세우려고 한다. 가인은 성을 건축하고 그것을 아들의 이름을 따라 에녹 성이라고 불렀다(창 4 : 17). 가인은 그 성을 하나님의 이름을 따라 부르지 않았다. 그는 인류를 위해 이름을 지었다. 이것은 사람이 하나님으로부터 독립한 것에 대한 선포였다.
- 창세기 라이프스타디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