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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벨 |
하나님의 길 안에서 하나님을 접촉함
아벨의 생활의 특징은 그가 하나님의 길 안에서 하나님을 접촉했다는 것이다(창 4 : 4). 하나님을 접촉하기만 하면 다 좋다고 말하지 말라. 당신은 어떤 길 안에서 하나님을 접촉했는가? 당신의 길 안에서인가, 하나님의 길 안에서인가? 하나님을 접촉한다고 주장하는 세 종류의 사람이 있다. 그들은 유대인들과 회교도와 그리스도인들이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그들의 방식으로 접촉한다. 로마서 10장 2절과 3절에 의하면 유대인들은 그들 자신의 의를 세우려고 했으며 하나님의 의에 순종치 않았다. 이것은 그들이 그들 자신의 방식으로 하나님을 접촉했다는 뜻이다. 회교도들은 그들 자신의 방식으로 하나님을 경배하는 데 있어서 더 열심이다. 만일 당신이 회교 사원을 방문한다면 당신은 회교도들이 절하며 하나님을 경배하는 데 있어서 종교적이고 경건하게 보이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천주교인들을 포함한 수많은 소위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의 구속을 통해서나 그 영 안에서가 아니라 그들 자신의 방식으로 하나님을 봉사한다.
사람 자신의 방식대로 하나님을 접촉하는 것의 근원은 무엇인가? 그 근원은 지식밖에 내놓을 것이 없는. 사람의 골치덩이 생각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생명의 길 안에서가 아닌 지식의 길 안에서 하나님을 접촉한다. 그러나 아벨은 하나님의 길 안에서 그분을 접촉했다. 그의 형인 가인은 자신의 방식으로 하나님을 접촉했다. 하나님의 길은 생명이고 가인의 길은 지식이다. 우리 모두는 조심해야 한다. 당신이 하나님을 위한다고 말하지만 아마 당신 자신의 방식으로 하나님을 위할 것이다. 당신은 자신이 발명한 방법으로 하나님께 접근하며, 그 방법은 전적으로 지식에 속한 것일지 모른다. 그런 길을 따르지 말라. 우리는 아벨의 본을 관찰해야 하며 자신의 생각과 의견과 관념을 제쳐놓고 하나님을 접촉해야 한다.
『주여, 나는 당신의 길 안에서 당신을 접촉합니다. 나는 내 생각과 관념과 지식에 의해 당신을 접촉하지 않습니다. 주여, 당신이 내 길이십니다. 』라고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 만일 이렇게 한다면 우리는 생명나무이신 하나님을 누릴 것이다. 아벨은 생명나무이신 하나님께 참여했다. 그는 진실로 이 나무의 열매를 먹었다.
- 창세기 라이프스타디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