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일
『저가 힘을 다하여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사를 미리 준비하였느니라』-막 14:8
주님을 사랑하는
힘은 오직 주의 죽으심에 있다. 주의 죽으심을 깨닫지 못하면
참으로 사랑할 수 없다.
향유를 주께 붓는 것은 빨리 해야 한다. 주님이 부활하신 다음에
향유를 붓는 것은 너무 늦은 것이다. 칠 일의 첫째 날 새벽에 주님의
몸에 향유를 부으려고 했으나 붓지 못한 여인이 그러한 경우이다.
그때 주님은 이미 부활하셨고, 때는 이미 늦었다. 우리가 응당 주께
드릴 때는 오늘이다. 조금 늦으면 때를 놓치게 된다. 주
예수님이 부활한 다음에 향유를 붓는 것은 너무 늦은 것이고,
우리가 부활한 다음에 헌신하고 전심으로 그를
사랑하는 것도 너무 늦은 것이다. 부활할 때에는 우리에게 천만
개의 세상이 있더라도 우리는 다 버리고 주를 사랑하기를 원할
것이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가 지금 그에게 완전히 드려지기를
원하신다. 우리가 주를 사랑할 때는 지금이다 ! 우리 모두가 오늘을
틈타 자신을 주께 완전히 드리고 주를 사랑하고, 섬기며, 순종하기
바란다.